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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L 신인 드래프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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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L 신인 드래프트
2024년 11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 KBL 신인 드래프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총 42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26명이 프로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1라운드 지명 결과
1라운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지명되었습니다:
- 안양 정관장: 박정웅 (홍대부고)
- 고양 소노: 이근준 (경복고)
- 원주 DB: 김보배 (연세대)
- 대구 한국가스공사: 손준 (명지대)
- 울산 현대모비스: 이대균 (동국대)
- 서울 SK: 김태훈 (고려대)
- 서울 삼성: 임동언 (중앙대)
- 수원 KT: 조환희 (건국대)
- 부산 KCC: 조혁재 (성균관대)
특징 및 분석
이번 드래프트는 고교 졸업 예정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홍대부고의 박정웅과 경복고의 이근준이 각각 1, 2순위로 지명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즉시 전력감이 부족하다는 평가 속에서 구단들이 미래를 위한 선택을 했음을 보여줍니다.
향후 전망
지명된 선수들은 각 구단의 훈련과정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하게 됩니다. 특히, 고교 졸업 예정자들의 경우 성장 가능성이 높아 향후 KBL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번 드래프트는 KBL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고교 선수들의 상위 지명은 리그의 세대교체와 신인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앞으로 이들이 프로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됩니다.
참고 자료
- 현재보다 미래 위한 선택이 대세였던 KBL 신인 드래프트…선수들의 데뷔 시점은 언제일까
- ‘확실한 1순위 없다’ 얼리 엔트리가 지배할 2024 KBL 신인 드래프트, 최종 42인 명단 확정
- [KBL 드래프트] 정관장, 전체 1순위로 홍대부고 가드 박정웅 지명](https://www.ajunews.com/view/2024111509290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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